신용카드 없는 국민도 있긴 하지만
95% 이상 국민 신용카드 가지고 있어야 산다.
일제시대도 마찬가지다.
일본이름 없으면 제대로 생활할려면 숨어서 살아야 한다.
현시대에 신용카드 없는 생활처럼 말이다
그 당시에는 일본이름 안지을수 없는 상황 알고 있어야 하고
독립군만이 대한민국을 벗어나 숨어다니면 목숨걸고 싸운 투사들이였지만
그외 나라를 안쪽에서 지키기 위해 공무원이 되는 사람도 많았지만 그러기 위해선
일본천황에 만세 맹세를 하지 아니하면 안되는 그런 더러운 시대였다.
이정희 조상님도 아마 일제시대 일본이름 가지고
먹고살기위해 공무원 될려면 일본나리에 잘보일려고
엄청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던 시절
어떤 조상은 은행에 학교에 그리고 징집되어 일본군이 되기도 하고
이것저것 싫어서 일본군 장교가 되기도 했던 시절이 일제시대이거늘
어찌 그시대 관리라고 군인이라고 장교라고 함부러
친일파라고 매도할수 있겠는가?
독립군이 아니면 국내에 있었던 수많은 관리들이 친일파란 밀인가?
물론 관리들중 문제가 있는 친일주의 관리도 있었지만
나머지 대다수 관리가 없었으면 현재 대한민국도 명맥을 유지하지 못했다.
친일파라고 비판하는 자신들의 조상을 잘살펴보면
대부분 일제시대때 관리를 지냈던 사람인데 그걸 모르고
함부러 주장한다.
누군가 김수환 추기경의 일본 군복을 입은 사진보고도
친일파라고 매도했다. 그 당시에는 그럴수 밖에 없었던 시대적 상황을
너무나 모른다. 그 당시에는 아침마다 일본국가를 부르고 천황에게 만세를
불러야 했던 시기고 머리조차 몽땅 현대식으로 잘라버린 시대였다.
요즘 시대에 또 친일파가 어디있는가?
이완용 같은 자가 아직까지 살아있는건 아니잖는가?
일본과 무역거래를 하며 일본과 친하다고 그것도 친일파인가?
그러면 아예 일본과 무역거래를 끊어버리는게 애국인가?
현시대에 친일파라는 용어가 나온 이유는 종북좌파가 그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공격용으로 만든 현실에 맞지않는 용어이다.
그러나 종북좌파 조상들을 잘 살펴보면 90% 가 일본군 또는 관리였음을
모르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