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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게시물ID : humordata_1047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전증소년
추천 : 11
조회수 : 147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2/03/28 09:27:33
이 사진을 찍기까지... 운전 초보의 가슴떨리는 노력이 필요 하였습니다... 22.2 키로미터는 초보운전이어서 찍을 생각을 못하였고.. 222.2 키로미터는 갓길에 도저히 세울 수 없는 상황이여서 찍지 못하였으며.. 드디어!! 2222.2 키로미터가 되는 순간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찍을 수 있었다. 다음에는 22222.2 키로미터를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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