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콘도 인허가 비리 무더기 적발. 박원순, 추가감사 지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4939 서울시 감사관실은 박 시장 지시로 감사를 벌여 인허가 과정의 불법사실을 무더기로 밝혀내는 데 성공했으나, 문제는 처벌받는 공무원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다. 징계시효 2년이 지났다는 이유에서다. 감사관실은 "서울시와 강북구청 공무원 9명이 중징계를 받아야 하지만 시효경과로 훈계조치에 그쳤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같은 감사결과에 실망해 추가 감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CBS는 전했다.
2년만 지나면 별문제 없다 이게 정말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