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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0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32
추천 : 3
조회수 : 113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1/22 09:23:57
고3이고 이제곧 졸업해요.
원래 공부 못해서 그렇지만 수능도 못봐서 재수 하게 됬어요.
수능끝나고 페북했는데요
제가 초등학교때 전학을 가서 초등학교때 친구들 진짜오랫만에 보고 다 좋은데
초등학교땐 진자 친했는데.. 지금은 그냥 얼굴아는사이정두됬고...
제가 정이많아서 그런지 저학년때 친구였던 애들도 기억나서 물어보면 저 기억안난다구 그러고..
페북보면 다른친구들 중학교같은반이었던애들이나 고등학교애들보면 좋은대학 써붙이고 다니고..ㅋㅋ
다들 놀러다니고 하는데 저는 찌질하게 있네여 해외여행도 가던데..ㅋㅋ
위로받고싶은데 친구들한테 말하면 그때뿐이고 선생님한테 위로받고싶어도 좀 그러네요 ..ㅋㅋㅋ
위로받고싶어서 고민 털어놓을까 말까 한적도 많은뎅ㅋㅋ결국 한번두 안해봤어요
결국 계속 위로받고싶은것보다 스스로 참고 견디는게 낫겟져?ㅋㅋ 걍 여기에 신세한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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