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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6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sy★
추천 : 0
조회수 : 8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28 12:23:29
어제 XX형 생일이여서 신나게 술을 먹었다...
그리고 준코에 갔다...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에 가려고 방에서 나왔다..
술취해서 출입문=밝은곳 이라는 생각에 당당하게 문을 열었다..
근데 냉장고 문이였다...ㅅㅂ 알바가 미친놈 보듯이 봤다...
아 준코 다갔다 이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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