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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씹할..
게시물ID : jisik_27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씹퓨리
추천 : 2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5/02/01 16:02:49
제가 또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아직도 안가고있습니다.. -_-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이제 춥다고 제 잠바를 입고있습니다. 저도 추워서 지금 이불을 뒤집어 쓰고있구요..

진짜.. 냄새도 납니다.. 씻었는데도 나더라구요.. --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말도 안되는 복수-_-를 하려고 그 이모의 딸을 제 방에 불러서 목도리로 치니 우는 겁니다.

그래서 좀 약하게 등을 때리니까 막 울더라구요..

지금도 웁니다 -_-

정말 어떻게 해야죠?

어제는 저랑 자고있는데 막 이불을 가져가서 감기도 걸렸구요,

그 딸은 막 악을 질러내는데.. 진짜 시끄러워서 옆집에서 찾아왔습니다.

저는 친척이 와서 그랬다고 하니까 좀 짜증내는 눈빛으로 좀 잘챙겨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아껴놓은 물건이 있거든요..

그걸 뿌셧습니다..

정말 미치겟습니다..

TV를 보고있는데도 막 TV를 끄고, 돈 좀 빌려주라고 그럽니다..

30대 중반이 ..

정말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막 저를 비웃기도 하구요.. 

어떡하죠.. 정말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그 딸은 지금도 악을 지르구 우네요 -_-

정말 왠만하면 이제 글 안쓰려고 했는데 완전 살림을 차린 분위기예요..

정말 없었으면 천국이었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어떻게 하죠..? 정말 죽이고 싶네요,,ㅠ 정말 이런말 안하려고했는데..

또, 설날에 못 만난다고 막 강제로 딸에게 저한테 세배 시켜놓고 돈을 주라고 해서, 제가 돈을

줬습니다..

그런데 제가 화장실 간사이 목소리가 들리는데,,

딸에게 돈을 뺏고 있더라구요.. --

이정도면 정말 심한거 아닙니까??ㅜ

어떡해야할까요..후.....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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