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70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덩실덩실★
추천 : 2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12/01 15:19:21
머리속에 깁스를 하고 가다가.
갑자기 깁스를 막 벽에 쳐서 부시는거지.
그리고 달려서 어디론가 뛰어간다.
그리곤 사람을 눈못뜨게.
이런 생각을 자주하게되는데.
특히 깁스하고있다보니가 그런가.
분명히 말하자면
[어디선가 본장면이라는거.]
영화인가.
설마.
[예지몽?]
막. 지하철이나 만원버스에서
갑자기 깁스를 막 풀러서.
손가락에 박아놓은 핀들도 힘껏 뽑아서.
주먹 한두번 쥐었다 펴주고.
그대로 그역에 내린후 달려가는거지.
아 나중에 .
저런장면 한번 촬영해봐야지.
재밌겠다.
물론.진짜로 저러진 못하니.
어설픈 훼이크써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