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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가 잠깐 항암 쾌감을 주긴했지만 열사칭호까지는 아까운듯.
게시물ID : thegenius_27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nbill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12 19:43:11

이두희는 그동안 홍진호가 계속 자기 끌어주면서 같이가려고 하고 우승자만 볼수있는 불멸의징표 단서까지 같이 오픈하고 그랬는데
배은망덕하게 뒤로는 홍진로 찍어낼 궁리만하고
그동안 연예인파에 붙어먹고 여왕벌 꽁무니 따라다니면서 명분없는 호구짓 했으면서 이렇게 될줄 몰랐을까..

그동안 은연중에 자기도 왕따놀이에 동조했으면서 막상 자기가 당하니 분노를 참을수가 없었겠지..
물론 데스메치에 조유영 노홍철 지목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항암주사 일미리 정도 투여해주긴 했지만 
분명 이번화 초중반 까지만 해도 여전히 홍진호 찍어낼 생각만 함..

조유영과 은지원이 워낙 악랄했기에 막판에 마음을 바꾸긴 하지만 그건 순전히 개인적인 분노와 복수심에서 나온 행동이었을뿐 
이은결처럼 전체적인 맥락에서 그들을 처단하려는 뚜렷한 목적을 가진 행동과는 차이가 있음..
열사는 이은결 뿐..

하지만 나역시 이두희가 이런식으로 떨어지길 바라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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