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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2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mgjr
추천 : 1
조회수 : 7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10 19:33:11
순위 높을 줄 알았는데
현장에서 듣는거랑 안방에서 듣는거랑 다른가봐요....
음...
윤도현 조관우가 제일 듣기 편하고 진했던 것 같은데
나머지는 그냥 퍼포먼스에 치중한 느낌?
그게 방청객한테는 인상이 깊었나보네요..ㅎㅎ
하지만 윤도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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