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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알테어의 후손들
게시물ID : panic_27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폐인의세계
추천 : 24
조회수 : 980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3/29 03:56:57
CIA를 능가하는 세계 최강 파괴력, 정보력의 이스라엘의 모사드 Mossad 이스라엘의 비밀정보기관. 설립연도 1951년 구분 비밀정보기관 소재지 이스라엘 설립목적 나치스의 학살에서 살아 남은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이주 주요사업 대(對)아랍 정보수집 정식명칭은 중앙공안정보기관(Central Institute for Intelligence and Security)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스의 집단학살에서 살아 남은 유대인을 팔레스타인에 이주시키기 위해서 1951년 총리 직속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이세르 하렐(Isser Harel)이 창설하여 초대의장을 맡으면서 전문가 조직으로 발전시켰으며, 외국에서의 첩보활동·정보수집·비밀정치공작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1960년 나치스의 유대인 학살 책임자 아돌프 아이히만(Adolf Eichmann)을 잠복지인 아르헨티나에서 체포했으며, 1972년 9월의 뮌헨올림픽사건에 관여한 아랍게릴라 13명을 7년 동안 추적하여 암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1976년에는 공중납치되어 우간다의 엔테베 공항에 인질로 잡혀 있던 이스라엘 여객기 승객들을 구출하기도 했다. 그 밖에 유럽과 중동 등에서 일어난 팔레스타인 지도자 암살사건에도 관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1981년 6월 이스라엘 공군기에 의한 이라크 원자로 폭격도 이 기관에 의한 상세한 사전조사가 바탕이 되었다고 하며, 그 해 8월 1일 PLO (Palestine Liberation Organization : 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 유력한 지도자 아브 다우드가 바르샤바에서 저격당한 사건에도 관여설이 나돌았다. 대(對)아랍 정보수집 능력은 미국의 CIA(Central Intelligence Agency : 중앙정보국)을 능가한다는 평을 받는다. 정식명칭은 중앙공안정보기관(Central Institute for Intelligence and Security)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스의 집단학살에서 살아 남은 유대인을 팔레스타인에 이주시키기 위해서 1951년 총리 직속기관으로 설립되었다. 모사드의 세력 범위 유럽 - 벨기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노르웨이, 영국, 말타, 러시아 남 아메리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아시아 - 파키스탄 중 동 - 전 지역 오세아니아 - 뉴질랜드 아프리카 - 이디오피아, 우간다, 모로코, 탄자니아 정리 1. 스페츠나츠가 그냥 커피라면 모사드는 TOP임 2. 모든 모사드 대원들은 항상 암살기술을 숙지 3. 모든 대원들은 말빨 레알 쩔음 ㄷㄷ 4. 팔레스타인을 향해 일어난 테러는 대부분이 모사드가 실행 5. 한 테러사건 조사에서는 CIA가 KGB라 지목했지만 모사드는 이란 정보국(VEVAC)을 지목, 적중 6. 모사드에는 심지어는 암살부가 존재할 정도 7. 나치스의 인종 학살 정책의 대부분의 간부들은 모사드에 의해 사망 8. 다른 나라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요원들은 대부분 정치계에서 종사 중 9. 뭰힌 참사를 일으킨 원흉들은 7년간에 추적에 의해 모사드 때문에 사망함 10. CIA에서 못하면 모사드가 해냈음 11. 모사드는 특수부대의 임무를 해낼 수 가 있었음 12. 모사드요원들의 월급은 중소기업인 일개 사원 정도 출처: [FWC] 콜오브듀티 전문카페 ◆ Forever, with Call Of Duty ◆ http://cafe.naver.com/callofduty44/9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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