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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70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요Ω
추천 : 59
조회수 : 27861회
댓글수 : 3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4/16 18:49:12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4/16 17:44:47
보통 163~165 정도의 키가 젤 무난하고 옷 입기도 좋은데..(물론 마르거나 날씬했을때)
제 키는 157~8 정도 된답니다.
몸무게는 45~6 정도 되구요.
그래서 성인임에도 좀 어려보이고. 원숙한 섹시함이 있다기보단 좀 로리타느낌이에요.
성숙한 옷도 안어울리고.. 그래서 짧은 치마나 오버니삭스, 이런걸 즐겨 입구요.
저도 육덕진 원숙미를 풍기고 싶은데 좀 잘 안됨-_-
망사스타킹같은걸 신어도 뭔가 부족한 느낌?
키는 실제 치수보단 좀 크게보는 편이라지만 (160~165까지) 분위기는 잘 안바뀌네요..
어린아이같은 여자는 매력이 없나요?
속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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