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100일정도됬구 현재 장거리연애중입니다
서로 학교가달라서 장거리중인데요 여자친구는 20살이구 전 23살입니다 
장거리 막상 경험해보니 이렇게힘든줄 몰랐습니다
첨에는 전화도 자주하고 카톡도 자주했지만 시간이 한달정도 떨어지니까 전화도 1주에한번? 카톡도
2,3시간마다 짧게 보내게되고 전 보고싶어서 매주가고싶다고하지만 여자친구는 엠티니 과행사니머다해서
오지말라구합니다 와도 얼굴을 못볼거라네요 
전화도 저렇게하고 싶어서가아니고 제가 전화하면 잘받지를 않습니다 머하느라 못받았다 술마시고있다
이런식으로 답장하는데 전화하는것도 포기했고....첨엔 학기초니까 이해해줄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이제는 힘드네요
연락기다리는것도 힘이들고 올만에 잠깐만났는데 예전같지않은 어색함...
그런데 그친구는 오빠만그렇게 느끼는거라고 자기는하나도 안어색하다고 연락잘하겠다고 다시갔습니다. 
그런데 는행동은 여전히같네요 5월만되면 한가해진다는 여자친구 기다려줘야하나요?? 별애별생각이다드네요 단남자가 생긴건지 아니면 점점 헤어지는쪽으로 가고있는건지.. 제가이런맘안들게 연락이라도잘해주면모르겠지만
정말갑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