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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채널을 돌렸더니...-_-
게시물ID : humorstory_27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흠흠바람
추천 : 10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3/09/07 00:20:10
토욜 저녁.... 그 날도 어김없이 마덜은 누워서 손가락과 안구운동에 여념이 없으셨다-..- (리모콘으로 TV시청 중..-_-) 채널을 숨가삐 돌리시는 도중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멈추셨다 그 때 어느 여린 아이와 함께 귀걸이를 한 문군의 옆모습이 나오고 양치질을 하고 있던 나는 거품을 입에 물고 나즈막히 ㅃ ㅜ ㅔ ㄹㄱ 소리쳤다...-_- 마덜왈~ 저 넘 누고? 문군의 포스에 정신이 아득한 나는 마덜의 질문에 얼떨결에 무뇌충이라고 답하였고-_- 당연히 알아들을리 없는 마덜은 누구? 순간 마덜은 햏자가 아님을 깨닫고-_- 아....문희준이잖아...엄마 그 말을 들은 마덜은 나에게 직격탄을 날린다-_- 무슨......남자 마담인줄 알았네 참나... 하긴..문군 화장이 좀 찐하긴 하지...-_- ....... ...... ...... ..... ....... .......... ...... ...... ..... ... ...... ..... 쳇...... ....... ............. ...... ...... ..... .... ...... ...... ..... ... ...... 막상 글로 쓰니 잼없구려......-_- ...... .......... ...... ...... ..... ....... ...... ...... ..... .... ...... ...... 아..거...처음 글쓰는 건데...좀 봐 주슈...-_- ...... .......... ...... ...... ..... ....... ...... ...... ..... .... ...... ...... 자방하리다....┌(-_-)┘후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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