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하철이나 그런곳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남에게 불편을주는 행동을 아주싫어해요. 







어쨋건...



그러다 생긴 나쁜습관중하나가... 손에들고있던 몬가가 떨어지면 바닥에 떨어져 큰소리가 나거나 음료수가 떨어져 바닥에 퍼지거나



이럴까 걱정이되서 떨어지는걸 발로 순간 반동을 생각하여 발로 받아내는건데요



이게 첨에 핸드폰이 떨어질때 발등으로 받은적이있거든요 그때부터 이런 몹쓸게 습관이된거에요..



그게 맨날되는게아니더라구요...



오늘은 핸드폰 떨어지는걸 이못된습관땜에 받아내지도 못하고 내 떨어지는 핸드폰을 발로 뻥하고 차버렸다는 ㅠㅠㅠㅠㅠㅠ




지하철 철도로 떨어진적도..



사람들이 절미친놈으로 보겠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