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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1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snet
추천 : 0
조회수 : 8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23 06:38:08
약간은 오바했던 다툼중에 약간은 상처되는말 몇마디에 이별통보를 받은지 6개월째입니다.
도저히 헤어지자는게 납득이 안되서 잡을만큼 잡았고...안잡히길래 몇개월동안 연락을 안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조금씩은 바래졌지만 잊혀지진 않기에....얼마전에 큰맘먹고 전화를 했었어요.
근데 제가 전화한걸 확인했는지 수신거부를 걸어버리네요.
헤어진지 시간도 꽤 지났는데...아직도 제가 그렇게 미운걸까요?
시간이 지나면 좋은추억만 남는다더니....그 좋았던 추억들은 다 어디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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