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71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썰매★
추천 : 0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23 09:36:37
아버지가 약주드시더니
친척앞에서 제 안좋은얘기 및 치부를 파헤쳐
솔직히 지금 나가고싶은데 쥐구멍에라도 숨고싶네요
즐겁지가 않은 추석이나 설날 너무너무 싫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