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부터 상사까지는 개난사로 열심히 킬먹?지도 못하고 몸대주면서 재미로 했는데 소위부터 칼전을 맛들여서 대위까지 칼로만 찍음 ㅇㅇ 소령이되서 내가 총을 너무 못하는걸 느낌 그래서 연습 또연습했지만 그게 그거임 아직 멀었지만 대말 70퍼임 곧 준장인게 두려움 지금까지 칼만 한게 너무 후회댑니다.. 이런 한심한 녀석.. 그리고 레벨 낮을때 칼부터 연습하는 분들 나중에 후회합니다.. 대말쯤되면 유저분들 저격 돌격중 하나는 꼭 있으시던데 난 없뜸 ㅋ 망 ㅋ 빨리 물준장 소리 듣고싶긴하네요 주말에 8시간 하는데 경치잘올리는법좀 내 쓰레기 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