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pgr21.com/pb/pb.php?id=freedom&no=44650
탐식의 망치 : 경찰
2012년 12월 16일 밤 11시 40분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대선후보 3차 TV토론회 직후 경찰의 기습발표
"국정원 여직원의 비방 댓글 발견못해"
2013년 1월 3일
서울 수서경찰서 "국정원 여직원 명의 ID 16개로 찬반표시 200여개"
2013년 1월 31일
한겨례에서 '국정원 여직원 아이디 11개확보 대선관련글 91차례 작성확인'
경찰, 뒤늦게 120개의 대선관련 작성글 확인 시인
2013년 2월 8일
한국일보, '경찰 오유에서 국정원 직원 의심 30여개 ID받고도 수사은폐' 보도
2013년 4월 16일
경찰 '국정원 조직적 대선개입 있었다' 조사결과 발표
2013년 4월 18일
경찰,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 외 2명을 검찰에 국정원법위반으로 기소의견으로 송치
다만 선거법위반은 부적용
2013년 4월 20일
권은희 수서경찰사 수사과장
"서울지방경찰청뿐 아니라 경찰청으로부터도 (압력) 전화를 받았다"며 "경찰 고위 관계자가 수차례 전화를 걸어와 ‘(국정원 직원) 김모씨의 불법 선거운동 혐의를 떠올리게 하는 용어를 언론에 흘리지 말라’는 취지로 지침을 줬다"
며 수사과정의 윗선개입 폭로
2013년 5월 25일
서울경찰청 모 경감, 검찰의 서울경찰청 압수수색 전 관용컴퓨터의 기록 디가우징 파기, 증거인멸
열정의 검 : 검찰
2013년 4월 30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 14시간의 검찰조사
2013년 5월 2일
검찰, 국정원 '지시말씀' 유출 의혹 직원2명 압수수색
2013년 5월 7일
검찰, 댓글작업 직원 다수확인
2013년 6월 3일
황교안 법무장관 '원세훈에게 선거법위반 적용말라' 압력행사
2013년 6월 14일
검찰, 원세훈 김용판 불구속기소
대선개입 실행한 나머지 국정원 직원들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상부의 지시에 따랐을뿐이다"
광휘의 검 : 국가정보원
2013년 2월 2일
한겨례, 국정원 여직원의 ID중 5개 제3자 사용확인
2013년 2월 5일
한겨례, 국정원 여직원 작성글 70여개 삭제 확인'
2013년 2월 20일
국정원 내부고발자 3명 파면
2013년 3월 18일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 '원장님 지시말씀' 문건공개
2013년 3월 24일
'원장님 지시말씀'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도피성 출국시도와 검찰의 출국금지 조치
2013년 3월 28일
'원장님 지시말씀'을 공개한 진선미 의원과 언론사 메일 계정으로 해킹시도 포착
2013년 4월 19일
소위 '댓글녀' 국정원 요원 김모씨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글을 올린 것은 북한 사이버 요원이나 종북 세력의 반응을 보기 위한 대북 심리전 업무였지, 내 개인적 견해가 아니었다"
2013년 5월 15일
국정원 작성 추정 ' 박원순 제압' 문건 공개
2013년 5월 18일
뉴스타파, 국정원 트위터 대선공작 사실확인
2013년 6월 7일
채널A, 국정원 대북심리정보국 대규모 댓글알바 운용사실 확인
삼위일체 : 배후???
2013년 6월 10일
신경민 민주통합당 의원 '곽상도 민정수석이 수사담당 검사들에게 외압' 폭로
2013년 6월 17일
박범계 민주통합당 의원
"김용판의 배후는 권영세 현 주중대사" 폭로
2013년 6월 18일
새누리당 '국정원 대선개입 국정조사' 여야 합의 파기 선언
2013년 6월 20일
YTN 국정원 정치개입 의심 SNS 작성글 2만건 단독보도
YTN 상부의 방송중단 압력
2013년 6월 20일
청와대 정무수석실 조선일보, 조선비즈에 압력행사 문제인의원 인터뷰 제목을
"박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 -> "박대통령에게 책임 물을수 없다" 변경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6/2013061600866.html
문재인 국정원 사태 관련 "이제와서 朴대통령 책임 물을 수 없어
문제의 해당기사
퍼블주고 시작해서 트포 맞추는데 한참이네요 코어템 나왔으니 이제 캐리함
그리고 똥쟁이들 끝나고 리폿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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