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렬한 오유의 팬인 Nasty하늘 입니다 ㅎ
오늘 드디어 그렇게나 해보고 싶었던 일을 했습니다.
솔직히 이제 제대하고 복학한 대학생 이라
돈도 많이 없고 학교 다니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그냥 술한번 안마시고 피씨방 안가고 과자 안사먹고
그러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유니세프에 오늘 정기 후원을 신청했습니다.
지금은 만원밖에 안되지만 제가 조금 더 여유로워 지면 늘릴 생각입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항상 부모의 사랑을 받고 슬퍼하지 않으며
가족의 사랑아래 커 갔으면 하는게 제 소원입니다.
모두들 Good night 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