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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22살 어학녀와 함께 보낸 31일밤.
게시물ID : humorstory_271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라이트
추천 : 3
조회수 : 10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1/01 09:44:47
여기 호주에는 한국에서 온 앳된 어학녀들이 쿨하며 자유분방하다.
얼마나 쿨하면 채팅으로 만나 바로 모텔행. ㅎㅎㅎ
아무튼 2011년 마지막 즐겁게해준 어학녀에게 감사.
다만 계속 사귀자는 요청을 거부한거에 대해선 미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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