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초보양.아래가 원래쓰던 비비입니다
초보양이 색이. 더 예쁘네요
밝기는 비슷합니다
제형은 초보양이 더 쫀쫀하고 원래쓰던애는 촉촉합니다
원래쓰던애는 앵간해서는 맨얼굴에 발라도 안뜨는 친구입니다. 각질부각도 잘 없어요. 코는 가끔 부각됩니다 겨울에만
일끝나고와서 기름진.... 거의 쌩얼인 상태로 메베같은거 아무것도안바르고 한쪽에만 초보양비비를 발랐어요
왼쪽 쌩얼 오른쪽 초보양
음...기름져서 드럽네요..일부러 잘보이게 팩트안두들겼는데..팩트는 내 인생의동반자
하얀가루는..팝콘가루에요......
원래쓰던애랑 초보양이랑 발랐어요
오른쪽이 초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