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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1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덩실덩실★
추천 : 4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12/02 23:34:40
서로서로 같이가는 사람들 소개하러갔었는데.
소개하는 애중
최연소인 초등학교3학년짜리 애가.
유행어가 되버렸지요.
초등학교 3학년짜리 애가
여자애가 그 쪼매난애가.
소개를 하고
들어가기전에.
[제가 철이없으니 잘부탁드려요.]
[초등학교 3학년이!]
그어린목소리로!
그상황에 ㅋㅋㅋ
그래서 결국은
최고령자 어른분까지 소개하고 끝날때
[제가 철이없어서 잘부탁드려요.]
유행어로 자리매김.
아 그땐 웃겼는데 쓰고보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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