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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갤에서 있었던 LA유학생 갱스터 검거사건
게시물ID : humorbest_271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지법대
추천 : 148
조회수 : 13269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4/18 16:23:34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4/18 15:30:24
코갤 작년에 있었던일. 식갤에 어떤 병1신 마리화나를 키우는걸 인증했다. 싱싱한 마리화나를 보고 병1신력의 극에달한 코갤러중 한명이 자신의 엄청난 량의 마리화나와 , 물필터 사용하는 모습, 실제피는 모습 등을 인증해 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식물갤러리와 코갤러들은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나 30분뒤 경찰은 IP 주소가 두명 다 한명은 캐나다 한명은 미국 LA에서 접속중임을 알았다. 결국 경찰은 나라밖의 일(치외법권)이기 때문에 수사,체포 등의 간섭을 할수 없다고 하였다. 결국 무법자 미국 코갤러(병1신들)들은 윰댕에게 엄청난 드립을 치며 윰댕이 아이에 방송을 종료하는수준 까지 이끌어냈다. 윰댕등 여러 사람들이 이들을 고소하려 했으나 미국에 거주하는 이들을 쉽게 찾긴 힘들었다. 질투심에 불탄 코갤러들이 미국 갤러리에 사람을 급구하였다. 결국 사건발생 2시간 경과후 , LA 가장 가까운 캘리포니아 주 내의 도시 샌디에고에 사는 루망씨아라는 갤러를 찾아낸다. 루망씨아라는 갤러가 사건을 알고 영입후, 다음날 LA경찰과 이그놀의 집을 급습했다. 루망씨아는 이그놀이 19살의 한인 유학생임을 밝혀냈다. 그러나 이그놀은 한국국적을 포기한상태였고 결국 캘리포니아 주립 청소년 교도소에서 6개월간 수감됬다. 루망씨아는 LA경찰이 2,500달러 어치의 마리화나를 몰수 하고 감사증주었는데 그것을 인증하고 이그놀의 실제 LA의 집을 인증해 올렸다 코갤러들은 "우리 코갤의 세력이 뻣치지 못하는곳은 지구상에 없다"며 코부심을 느끼며 자부하였다. 6개월이 지나 다시 코갤에 돌아온 이그놀은 병1신들의 몇안되는 수장들과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있다. 결국 모두가 병1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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