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없어서 음슴체 임라일본부에대한 일본의 주장임이 거짓임을 연구하던 B박사가 있었음 그런데 이른바 재야 역사학자로 유명하던 A학자는 자신의 출판물에서 B학자를 일본의 자료를 인용하는 친일파이자 일본의 자료를 인용했으니 일본의 주장을 따른다며 공개비난함 B학자는 이것에 대해 항의하여 해당 출판물은 절판됨 또한 A학자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함
첫번째 재판 A학자측은 이 재판을 역사관련 싸움으로 몰아갔음 이미 재판이아니라 마치 일제의 후손들에의해 억압당하는 가련하고 올곧은 마지막 남은 독립투사의 모습이였음 오히려 변호사가 고발인을 압박하고 검사가 고발인을 변호하는 이상한 상황이 벌어짐 A학자의 변호사는 B학자를 압박하겠답시고 "독도는 어느나 땅이죠?"라고물음 B학자는 딥빡하여 "당연 한국땅이죠!" 그럼에도 방청객들은 B학자에게 비난을 하기시작함. 재판부는 하라는 재판은안받고 역사싸움으로 몰아가는 A측을 괘씸히여겨서 유죄판결을내림 방청객일동 우리나라 역사의 마지막 양심이 죽었다며 오열함
두번째 재판 A학자가 위 재판에 항소를 함으로 두번째 재판이 시작됨 재판부는 이 재판에서 A학자에게 무죄를 선고함 행위가 진실한 사실로써 오로지 공공의 이익에 관한때에는 처벌을받지않는다는게 주된 이유였음 A학자가 공인임에따라 다소 과장된표현으로 공격하더라도 명예훼손으로 처벌받기는 힘들다는것이 이유였음 또한 A학자가 B학자를 매도하려한 정황이보이지않고 왜 그 사안에대해(친일파라는 공격) 토론하지않았냐고 오히려 혼냄 A박사 지지층들은 축제분위기
한편 A학자는 과거 전라도를 지배하던 왜가 일본을 건너가 지배하였다는 (내선일체?!) 주장을 한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