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좀 시간이 걸렸지만 어렵지 않더군요!

제일 어려웠던건 케이스 usb 3.0 케이블을 마더보드에 연결하는거였습니다. 핀이 휘어져서 고생좀 했네요.

뭐 아무튼 조립을 끝내고 게임 몇개 돌려보니 아주 씽씽 잘 돌아갔습니다. 폴아웃4만 기다리는중이네요.

그럼 사진 한장 투척하고 사라집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넌이미털렸다님 도움 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지혼자 저절로 돌아가네요 빡치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