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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올리면 미친놈 소리 듣겠죠..?? ㅎ
게시물ID : sisa_271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컴백음슴
추천 : 1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5 23:08:43

 

 

 

<예고편 : 개봉은 벌써 했음요..ㅎ>

 

왠만하면 정권바뀌기 전에 영화포스팅? 안하려 했는데 정권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로잡히면

저도 영화포스팅 글 종종 올릴께요..^^

(음악도)

 

못보신 분들을 위해 아주 무개념으로 대충 올립니다.

 

(실화)더 데빌스 더블 (The Devil's Dduble)

 

도미니쿠퍼가 주연한 사담 후세인 아들 "우다이 후세인"과 닮았다는 이유로

그의 대역으로 활동한 "라티프 야히아"의 삶은 그린 실화영화

 

쉽게 말해..우다이 후세인 섹휘가 뭐냐면..아주 개막장 망나니 입니다. 셋째아들섹휜가 그래요

 

마약 쳐하고 어린여학생 납치, 마약먹이고 살해, 결혼식장 신부..겁탈하고 건물에서 던져버리고

또한, UN이나 서방국가에 가서 연설도 하고 유전관련해서 회의도 하곤 하는데

 

이넘은 개 막장이라 대외적인 외교 및 후세인 아들로서, 또한 정치적 위치에 걸맞는 능력이 전혀 없음요.

이러다 보니 강구 한것이 대역입니다(사담 후세인도 대역이 엄청 많음)

 

거의 비슷하게 생긴넘을 잡아다 성형시키고

위험한 자리(전쟁중 군인들 사기진작 연설) 또는 어려운 정치적 자리에 이 대역을 보내는 겁니다..

(하도 마약 쳐 먹고 버버버 대다 보니)

 

아...잠깐..이러다 스토리 다 이야기 하겠네..이럼 안돼지..

 

요즘 드는 생각이 이거예요. 너무 앞서 간다 하실 수 도 있지만

외신에서 독재자의 딸이  나왔다고 연일 비웃고 있습니다.

 

어차피 환관정치인것이 뻔할 뻔자인것을....그러다 보니 이런 생각도 드네요.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이런 꼴 안볼라면 투표합시다..ㅎ

집에서 쏘맥 한잔 하니..이런 저런 생각에.또 횡설수설 했네요..

 

영화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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