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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1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님들아관심좀★
추천 : 1
조회수 : 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2/03 11:43:36
어제 팀보이스하면서 오디션을 했어요,
마막 같이 겜하는 아저씨(아저씨래봤자 몇 살차이안남-ㅅ-;),언니들이랑 팀보하고 노는데
아저씨들이 부르는 노래들으면서 막 웃다가 시간가는 줄모르고 새벽 늦게 잠이 들었음,
내가 어제 지누션의 말해줘의 랩을 했더니
사람들왈
'귀엽긴 귀여운데 음치다 ㅋㅋㅋ'
아 너무 붂흐러웠음,
대놓고 욕은 못하니까 귀엽긴 귀엽대,,더 상처받았음,,
(뭐, 우리엄마도 나보고 노래하지 말라고 할정도니 저도 얼마나 음치인진 알지만)
아흑,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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