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뷰 테스트.
인간 로드뷰.gif
조금 더 연결이 자연스러운 photosynth
화면을 마우스로 잡고 위 아래로 끌면 움직여요.
제 아주 오래된 카메라. α350.
이놈은 연사기능이 똥망이죠. 연사는 당연히 무리입니다.
한 발자국씩 딛어가며 운동장 트랙 한바퀴, 총 201장 개인 로드뷰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테스트를 마친 소감으론 삼각대를 써야겠구나. 더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서는 프레임을 더 주어야겠구나.
오랜만에 카메라 셔터좀 팔랑거려 요놈이 아직 죽지않았구나 느꼈습니다.
테스트를 마쳤으니 정식 인간로드뷰는 언제 나올지 모릅니다. 안나올 수도.
누가 가져갈리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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