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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애니 일기 2
게시물ID : lol_27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ㅇ인
추천 : 0
조회수 : 9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17 00:49:35
우리편 우디르가 정글에서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따.

나는 로리콘이라 와드를 박지 않기 때문에 그가 없어 인간와드 하나가

사라진 것을 슬퍼하며 우디르를 찾아 미니맵을 살폇따.






















우디르에게는 우리정글은 너무 좁은세상이었나보다.

캄보디아 정글을 헤메는 한마리 야수처럼 적 정글을

휘저으며 깽판을 치는 우리의 우디르가 나의 눈에 들어왓따.

그는 동물적 교감으로 적 유령과 진한 스퀸쉽을 나누고 있었고

그러했기 때문에 병신같이 대놓고 일직선으로 다가오는
장ㅇ인 쉔조차 보지 못했따.































상황이 급박해져따.
설상가상으로 우디르와 정글몹의 진한 썸씽을 느낀
아리까지 그에게 다가가고 있엇따!.
(아리가 전체말로 '저 아리장인이에요^^'를 외치고
 내 cs의 1/3이나 되는 cs를 쳐먹었따는 사실은
 이 글을 서술함과 경기결과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치지
 아니했을것이다.)
























아 졸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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