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는 참고로 제가 쓰는번호가 아니였음 근데 뒷번호는 분명히 제가 처음핸드폰 살때부터 항상 쓰던 그번호인거였음 그래서 뭔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서 집에도 연락해서 물어보고 했는데 결국은 상담원한태 그게 언제 개통한건지 알수있냐고 했음 그랬더니 8년전에 개통했다고 하는거임 ㅡㅡ;;;(참고로 제가 나이가 25살인데 고등학교 1학년때 개통한거) 에이 설마 뭔가 이상하긴해도 이건 뭔가 잘못됬네라고 생각햇는데 갑자기 궁굼한게 그럼 지금미납요금이 20만원이라는건 설마 지금까지 내가 쭈욱 내고있었다는건가? 그러니까 그핸드폰은 8년전에 개통해서 기억으로 고 2~고3때쯤 잃어버린핸드폰인거같은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요금을 내고있었다는게 되는거였음
그래서 상담원한태 물어봤더니 맞다고 했음 지금까지는 밀린적없이 잘내고계시다가 최근에 몇개월정도 안내셔서 20만원 미납되신거다 해지하실꺼면 해지하시고 미납요금 납부하시라고...;;; 어이가없어서 막따졌음 아니 어떻게 해지를안한건 제 잘못이맞는데 그래도 어떻게 집으로나 어디로라도 단한번에 통보도없고 5년동안이나 전화한통도 안쓴 핸드폰번호를 같은 사용자로 다른번호를 케이티에프에서 쓰고있었는데도 연락한번도없이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요금만 납부해왔다는사실이 너무 화가났음 그게 얼마던간에 솔직히 좀 어이없음 제잘못은 당연히 인정은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