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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가 아빠 놀래켜 준다고 박스에 들어가서 당신 기다리고 있던데
게시물ID : panic_27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시in맨유
추천 : 7/6
조회수 : 53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26 21:36:04
어느 회사원이 평상시처럼 퇴근하고
귀가하던 길.
 
집앞 창고주변에 커다란 종이박스가 놓여져있다.
순간적으로,나의 집앞에 쓰레기를 버린것이라 생각됬다.
 
괘씸하고 짜증이나 괜히 박스를 차로한번 들이받아 버렸다.
 
차를 주차하고 다녀왔다고 외치며 들어왔다.
 
아내가 약간 놀란얼굴로 다가와 말했다.
 
 
"어머,혼자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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