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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2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중없는아이★
추천 : 21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8/08/24 20:30:05
웃대펌
막 어떤 남자애가 어디서 살다가 부평인가 부천으로 이사를 왓는데
그런데 이사를 오고 난후부터 엄마가 맨날맨날 아프셨대요
엄마 몸무게가 38kg 이 될정도로 아팠대요
그럼 거의 사람이 죽어가는거잖아요
근데 어느날 그 남자애가 꿈을 꿧는데
흑라인이랑 백라인이 잇엇는데
자꾸 엄마가 흑라인으로만 자꾸가면서
"엄마갈께"
그러닌깐 아들이
"안돼!엄마 가지마!" 이러면서 계속 잡앗는데
엄마가 계속 "잘잇어.엄마갈께!" 하면서 갔대요
그리고 꿈에서 깨어난거예요
그 남자애가 너무 무섭고 엄마방에 가면
엄마가 죽어잇을까봐 무서워서
형 방으로가가지고 꺼이꺼이 울면서 형보고
"나 엄마 못잡앗어.어떻게.형!"
이러면서 계속 울었어요
근데 형이 동생 어꺠위에 손을 얹으면서 하는 말이..
"걱정마. 내가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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