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만 해도 부모님의 말은 곧 법이었다 

선생님한테 맞았다고 얘기하면 오히려 몽둥이로 더 맞았고 

어쩌다 동전지갑에라도 손대는 날엔 한겨울에 벌거벚고 쫒겨났다 

그런데 요새 부모들은? 

자기 자식 소중한 줄만 알고 자식을 이기적으로 만든다

확실한 잘못한 그만한 벌이 필요하다 때에 따라선 때려야 될 경우도 있다 

사람은 의외로 멍청하지 않아서 부모가 나에게 화풀이 할려고 때리는지, 

사랑해서 때리는지 분간할 수 있다 잘못을 하면 벌을 받는것을 알고 어른 공경할줄 아는 마음을 

부모들이 심어주어야 한다 

제발 부모들은 남에 자식도 귀한줄 알아서 남을 위할줄 아는 자녀로 키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