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가 전국민을 상대로 한 것도 아니고 많아야 몇천명 표본을 뽑아서 진행한 것이기 때문에 결과가 달리 나올 확률도 존재합니다.
왜 자꾸 포기하라고 강요하십니까?
여론조사는 안좋아도 결과가 나와봐야 안다, 고 희망을 가지는게 나쁜일입니까?
결과는 나와봐야 하는거지요.
자꾸 포기를 강요하지 마세요.
자꾸 그러시면 ㅇㅂ에서 진보측 기운빼려고 선동하는거 같아 보일 것 같네요.
그렇다는 말은 아니고, 그렇게 보일수도 있으니 그만하자 이거죠.
아직 모르는겁니다.
대선토론 다 끝난것도 아니고 두번이나 더 남았습니다.
열흘넘게 남았습니다.
아직 안철수가 제대로 포지션을 취하지도 않은 상황입니다.
상태가 급변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정의는 마침내 승리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