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서 죽을뻔했어요 정말로ㅠㅠㅠㅠㅠ
어떻게 이 기분을 조금이라도 남겨두고싶어서 오유에 글을 써봅니다
(처음써봐요 헉헉)
모치조한테 고백받고나서 타마코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극장에서 코피쏟고 기절할뻔했어요 정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클리어파일도 타마코가 있는걸로 받았네요! 예아 행복!!!ㅠ0ㅠ
스포가 될까봐 뭘 써야할지 망설여지네요;
우사기야마 상점가분들 러브러브하는거 보여주는것도 넘 좋았구요...헤헤...
앙코 흑세라복 입은게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입은 모습 나오자마 허억소리 나는걸 손으로 입을 막고 참음..읍읍ㅇ....
클리어파일 3종류 다 모으고 싶네요ㅠㅠ 일주일만 굶으면 될거같은ㄷ......ㅠㅠ...
(+아 그러고보니 바톤부가 대회에 나갔을 때 나온 음악말인데욧...그거 빙과 12화에서 치탄다가 사진부에 끌려가기(?) 전에 아카펠라부가 부르던 노래 아닌가욧.....완전히 똑같다기보다 어레인지 조금 한거같았는데 저도모르게 막 흥얼거리다 극장나와서 생각나서...)
가슴 두근두근해지는 일상물 좋아하시면 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추천추천!! 이렇게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