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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 저만본건진 모르겠지만
게시물ID :
drama_2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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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르랑
추천 :
0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26 02: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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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처음에는 그냥 이슈메이킹 잘 할수있는 소재로
만드는 드라마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저 가벼운 드라마는 아니었습니다.
재밌는 드라마 만들어주신 제작진 분들께 감사하고
여덟 명. 네 커플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가 외롭다.
그러나 같이 살아낼 누군가가 있어
조금 덜 외롭다.
마지막 멘트가 가슴에 찡 남네요
(난 혼자사는데)(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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