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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27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시in맨유
추천 : 9/8
조회수 : 1028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3/26 22:07:42
시골마을에 캠핑을 온 남자가 개울가에 갔다.
늦은밤,산책을 나와서 그런지 마우도없던 개울가에서,
첨벙첨벙 소리가 났다.
그곳을보니 한 아이가 물장구를 치며 놀고있었다.
밤이깊어 워험하니 말해주려고 개울로 다가가는 순간,
표지판의 내용을 보고는 곧바로 도망쳤다.
"수심 5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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