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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2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조참치★
추천 : 5
조회수 : 95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4/18 17:17:08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수학여행 중 여객선 침몰 참사를 당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 교감 강모(5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오후 4시 5분 전남 진도군 진도 실내체육관 인근 야산 소나무에 강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아... 정말 비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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