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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27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리싸움
추천 : 17/6
조회수 : 697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3/27 02:47:47
도쿄 가부키쵸 라는 곳이 있다
조건만남으로 유명한 곳이지.
낮밤 가리지 않고 여중여고생들 몇몇이 두리번거린다.
내가 지나갈때 손가락 두개를 보이면서
'2만엔'
이란다.
흔히 볼수 있지
근데 더 웃긴건
또다른 여고생이 와서 여긴 자기 자리니까 꺼지란다.
처음 왔던 여고생 1만9천엔 이라고 한다
두번째왔던 여고생이 1만7천엔 이라고 하면서 흥정한다.
죠낸 웃기다.
'님아 여기 내 자리'
메이플에서 보던 자리쌈 하네.
그것도 그거 자리싸움..
한국도 머지 않을껄
한국도 조만간 이렇게 된다에
내 오른손과 전제산 건다.
요즘 여중여고생 치마 죠낸 짧다 교복이 초미니스커트다.
물론 보기엔 좋지만 범죄 죠낸 일어난다.
공창 허가하면 그나마 좀 낫지.
맞벌이 부부가 자식교육 못시키는데 학교도 방관하니
소녀들 치마길이 단속과 윤리의식은?
요즘 여고생이랑 아저씨랑 지하철에 같이 다니는거 자주 보인다
딱봐도 조건만남하러가는거 100% 어떻게 아냐고?
예전에 경찰할때 많이 잡아봐서 이젠 딱보면 알지요.
나중에 길가다 조건만남 자리싸움 멀지 않았다.
뭐 어디서부터 고칠지는 나도 모르겠다.
안다고 해도 내가 못고치는거 어쩔수없다.
그처 방관하는 수밖에..
이게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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