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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시물ID : soju_7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퀸ㅋ
추천 : 1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31 01:35:56

난 오늘
아프지만 약먹고 잘 준비 끝낸지 세시간째지만 잠에들지 못하는건
나보다 더 아픈사람 생각에. 힘든사람 생각에 그렇게 또 반성하고 반성하는 새벽을 보내네요.
술도먹지 않았으며, 센치하지 않은 오늘의 날 감사하며
과거의 날 반성하고 미래의 날 반길 수 있는 자신이 되어보길 기도하며 술게 떠나요
오늘따라 아파하시는분 많이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네요. 도움이 되질 못하는것 같아서요

아련한 추억에 모든걸 담아 봄을 맞이하는 저를 꼭 알려드리고싶어요.
오늘도 역시 사랑해요 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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