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벨에게 새로운 놀이터를 마련 해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제작하려고 했지만 단가가 너무 높아져서 포기했네요.
완성하면 대충 이런 모습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입장합니다.
그럭저럭 올라가긴 하는데 즐겨 사용하지 않아서 너무 슬픕니다....
마침 밥이 다 떨어져가는데 수입품이라 품절상태
그래서 이 참에 건사료 테이스팅을 해봅니다.
어머니께서
선물로 들어 있던 우마이봉을 보나벨용 간식인줄 알가 잘게 부셔 주셨던... 안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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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호불호는 어느정도 있는 것 같더군요
알갱이가 너무 작으면 절대로 안먹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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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파이브 오가닉300+를 먹이는 중에 보나벨이 엉덩이에 똥을 거대하게 묻혀서 다니는 걸 보았습니다.
설사도 아니었고 굵은 똥이 었는데 엉덩이가 저렇게 되어서 아침부터 목욕을 시켯습니다.
똥 묻히고 다니는 경우는 왜 그럴까요?
얼마전에 베오베에간 장갑형 빗을 저도 사봤습니다.
앞에는 돌기가 나있고 뒤에는 천으로 되어 있습니다.
빠지지 않게 손목에는 벨크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돌기! 갱장해여여!~~!!
아직 까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보나벨 많이 쪗어요;;;
엉덩이에 똥 묻힌날에 대대적으로 목욕까지 했는데 복수인지 쇼파에 오줌테러를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