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야옹이가 온지 185일된 날 사진
게시물ID : bestofbest_271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남작
추천 : 136
조회수 : 10366회
댓글수 : 1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10/02 23:47:20
원본글 작성시간 : 2016/10/02 15:31:42
DSC08514.JPG

보나벨에게 새로운 놀이터를 마련 해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제작하려고 했지만 단가가 너무 높아져서 포기했네요.

DSC08515.JPG
DSC08518.JPG

완성하면 대충 이런 모습입니다.

DSC08519.JPG

오늘의 주인공이 입장합니다.

DSC08520.JPG
DSC08521.JPG
DSC08531.JPG
DSC08524.JPG
DSC08532.JPG
DSC08525.JPG
DSC08529.JPG
DSC08568.JPG
DSC08571.JPG
DSC08576.JPG
DSC08527.JPG

그럭저럭 올라가긴 하는데 즐겨 사용하지 않아서 너무 슬픕니다....

DSC08541.JPG

마침 밥이 다 떨어져가는데 수입품이라 품절상태

그래서 이 참에 건사료 테이스팅을 해봅니다.


DSC08540.JPG

어머니께서
선물로 들어 있던 우마이봉을 보나벨용 간식인줄 알가 잘게 부셔 주셨던... 안먹었지만... 

DSC08542.JPG
DSC08543.JPG
DSC08544.JPG
DSC08545.JPG
DSC08546.JPG
DSC08547.JPG
DSC08548.JPG

대충 이정도로 왕창 사왔습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5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6 MB

확실히 호불호는 어느정도 있는 것 같더군요 

알갱이가 너무 작으면 절대로 안먹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7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1 MB
내추럴 파이브 오가닉300+를 먹이는 중에 보나벨이 엉덩이에 똥을 거대하게 묻혀서 다니는 걸 보았습니다.
설사도 아니었고 굵은 똥이 었는데 엉덩이가 저렇게 되어서 아침부터 목욕을 시켯습니다.

똥 묻히고 다니는 경우는 왜 그럴까요? 

DSC08549.JPG

얼마전에 베오베에간 장갑형 빗을 저도 사봤습니다.

DSC08550.JPG
DSC08555.JPG

앞에는 돌기가 나있고 뒤에는 천으로 되어 있습니다.
빠지지 않게 손목에는 벨크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DSC08557.JPG
DSC08558.JPG

돌기! 갱장해여여!~~!!

DSC08578.JPG
IMG_6318.JPG
IMG_6326.JPG
IMG_6552.JPG


아직 까지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보나벨 많이 쪗어요;;;

엉덩이에 똥 묻힌날에 대대적으로 목욕까지 했는데 복수인지 쇼파에 오줌테러를 하셧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