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화장실에 똥오줌 잘 가리궁~열두 다 내렸구~
눈에 충혈댄거 가라앉으니 뭐 이상한 기생충? 같은거또 안약 받아온거 시간마춰서 잘 넣어주니까 없어져끄~
첨엔 순둥인줄알았는데 .. 병원에서두 순둥이라고 했는데...
적응하니까 다 내숭이었구~ ㅋㅋ 완전 말괄량이~
루피가 간식먹을때 좀 예민한데 그냥 더럽다고 피할줄도알구 ㅋㅋ
남에것 절대 탐안냄...자기한테 주는것만 똭!!!
아직 이빨이 간지러운가 잘때 내머리카락냠냠대는거 빼곤 ㅠㅠ 다 이쁜짓만 하는 나미양~♡
옷은커서 자꾸 벗겨짐 ㅠㅠ 작을걸루 사야게씀 ㅋ
울집에 완벽 적응한 기념으로 ^^* 나미양과^^
↑이거슨 루피할배 자는거.... 어쩌믄 목도안아픈지 저러고 주무시는지 ㅋ
간식먹을때 나미 옆에 가지도 않는데 으르렁대면
코때리며 늘 이야기해준다...니가 새끼가 있었어도 나미가튼 새끼 몇십마리 있었을꺼니까...
자식이다~... 가족이다~.. 생각하고 좀 그르지 말라고 ㅡ,.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