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피디수첩을 보는데 들었던 말...

삼성의 권력 최고입니다.. 

법을 보면 모든 인간은 법앞에 평등하다.
하지만 '법'앞에서 '만' 평등하다는 것... 
'경제' 앞에선 평등하지 않다 이것 때문에 '계급'이 생겼다는 거...

한국경제를 잡고있는 대기업의 문제 진정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 

현대기아차가 독과점으로 막대한 이익을 내수에서 얻었다는 뉴스도 한두번 나오더니 사라졌다. 
그 뒤로 어쩐다는 말이 없다.
삼성의 이건희 뒤로 족벌체제로 이재용이 재산상속받고 팔천억을 내놓고 내버려 두라고 한다. 
이게 민주주의인가? 맞다. 법앞에선 평등하지만 경제앞에선 불평등한것이 민주주의의 법이니까. 

자 이제 정치는 아무렇게나 해라 삼성이나 현대기아에 취업하는 것이 지상과제이며 그들과 거래하는 것이 최대목표다. 

과거 같았으면 군부에서 대기업을 절대지원및 강제지원을 하여 서로 융합되어 대한민국호를 이끌었지만 현제는 미국식 자본주의가 들어오면서 기업들이 미국대기업들과 같은 취급받으며 권리는 충분히 누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호는 열심히 앤진(대기업)을 만들어 추진하였지만 그 엔진이 에너지는 대한민국에서 받고 그 결과물은 지들이 잘해서 그랬다며 조금 내놓고 입싹딲으며 지들만 내달리고 있다. 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정치문제가 중요하지만 경제는 이미 김대중시절부터 풀려버려서 경제에 대한 아니 한국경제계에 대해서도 정치계만큼의 관심을 갖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경제를 제지하지 못합니다. 정말로 앞으로 세계화한다며 제국화되는 시기가 이번 FTA로 가속화 될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그에 대한 충분한 대책을 새우는 정치인이 나타날것인가 그것이 대한민국의 앞날을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뭏든 과거는 과거 앞으로 크게 내다보려면 정치적 경제적 역량이 충분한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어야 할텐데..아뭏든 영남공주님이 대통령이 된다면 끔찍하고 ......

지식경제가 시작된지 오랜데 아직도 땅파자고 하는 사람도 별로고...

아뭏든 깝까압~합니다 그려..........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