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이나 식당에서 끓여주는 라면은 집에서 끓여먹는 라면과 다르게
면발이 퍼지거나 덜익지도 않고 딱 잘익은상태에서 꼬들꼬들하게 나오더라구요.
달걀도 많이 풀려서 국물맛이 변하거나 아예 안풀지도 않은것처럼 굉장히 맛있게 풀려있고요.
집에서도 분식집 처럼 끓여먹어보고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일단 화력부터 다른건 알겠는데 그거 말고 또 다른 노하우가 따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