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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1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헝헝헝헝★
추천 : 12
조회수 : 18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04 11:54:10
2012년 새해가 밝아서 대구에 사는 형이 놀러옴 영등포역에 도착해서(울집이 영등포근처) 나랑 여동생이 마중을 나감 형이 여동생보고 이근처에 뭐가 맛있냐고 물어봄 동생이 케비어드립을 침.형이 웃음. 그다음에 비아그라를 말함. 나랑 형이랑 당황. 알고보니 푸아그라를 말하고 싶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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