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 밑에 인증 글을 올렸는데요 베스트에 안 가서요;;
한분께서 다시 올리는게 어떠냐고 하시길래 한번만 더 올려봅니다.
또 베스트로 안 가지면 그 땐 더 이상 안 올릴께요. 죄송합니다.
다만 응원글 모아서 동생한테 좀 보여주려구요 ^^
제가 쓴 글은 이거구요.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271653&page=1&keyfield=&keyword=&sb= 방금전에 동생이랑 문자로 사진 올려도 되냐고 하니까 맘대로 하라고해서 올려봅니다.
취업때문에 나간다고 저쪽 글에 써놨는데요 저희 아부지를 설득시켜 출전하려고 한 제 동생의 작전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전혀 나쁜 의도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녀석은 피가 섞인 제 동생입니다. 저쪽 글에서 댓글로 절대 여신아니라고 말씀드렸으니 욕은 정말 자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제 동생이랑은 전혀 관련없는 이야기인데 혹시나 노량진에서 공부하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초등임용을 준비중인데 대학다닐 때 너무 놀아서요. 여자사람친구님과도 ㅂㅂ2 하고 노량진에 혼자 있는데 너무 쓸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