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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9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클매냐☆★
추천 : 3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12/13 16:22:51
이미 고인이 되신분 농락하지 맙시다.
05년 11월 23일에 돌아가셨습니다.
05년 11월 13일은 일요일이구요. 06년 11월 13일은 월요일입니다.
故윤동우씨의 싸이주소입니다. http://www.cyworld.com/01087132323
저번에도 이런유사한글 있었던것 같은데.. 제발 좀 알아보고 퍼트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의도로 그랬다지만 이건 아닙니다. 복사하는데 3초 걸립니다.
그렇지만 이 글을 보는 故윤동우씨의 친지분이 본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가슴에 응어리진 상처는 30년이 지나도 치유될 수 없습니다. 자식을 떠나보내는 부모심정이란..
다시한번 거듭 강조드립니다. 진정 그분들을 생각하신다면 이런글을 퍼트리기 이전에 한번이라도
정황을 알아보고 적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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