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인지 모르겠는데 댓글창이 점잖은 편이었는데
요근래 반말에
게임 이기면 상대편 조롱
지면 자기팀 조롱하는 욕쟁이들
그리고 맥락없이 '노', '노' 거리는 ㅇㅂ에 완점 짬뽕 나네요...
그리고 어제 경쟁 '손x공"아..
시작하자마자 왕의길 거점 털렸지만
나는 저멀리 모서리의 바스앞에 당당히 날아서 연이어 두방 먹이고 건물로 숨게 만들었다.
그걸 두번이나 연속으로 해줬는데 바로 거점 털리더라...
근데 그 바스에게 처지되었다고 파라 탓하지마라.
너가 돌아갈 생각을 못한거지..
물론 너 같은 인성이 오유에는 어울리지 않아 못보겠지만
똥내나는 키보드는 잘 딱았으면 좋겠다..
친추는 왜하는지...랜선타고 똥네 날라.....
진짜로 손가락에서 똥내 나는 욕쟁이들 없어졌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