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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게시물ID : freeboard_271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아라병아리
추천 : 6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12/05 02:13:20
비록 온가족이 약속이 있어 혼자 저녁을 먹을지라도. 나는 행복하다.
(오늘 저녁은 그간 먹고싶어했던 떡볶이+튀김~ = 3=/)

이제 22살. 만으로 21살. 한달후면 23살... = 3=

오늘 좀 우울하게 혼자 영화를 봤슴. (혼자보는 사람이 저 혼자만은 아니라 안심이었지요-)
혼자서 4자리 차지하고 보니까 좋았음. 

데스 센텐스(사형선고).. 나는 보다보니까 (우울하고)슬픈데.. 사람들은 다 웃는다.
케빈 베이컨... 외모가 내취향. (성격은 모르니까;;)


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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