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온가족이 약속이 있어 혼자 저녁을 먹을지라도. 나는 행복하다.
(오늘 저녁은 그간 먹고싶어했던 떡볶이+튀김~ = 3=/)
이제 22살. 만으로 21살. 한달후면 23살... = 3=
오늘 좀 우울하게 혼자 영화를 봤슴. (혼자보는 사람이 저 혼자만은 아니라 안심이었지요-)
혼자서 4자리 차지하고 보니까 좋았음.
데스 센텐스(사형선고).. 나는 보다보니까 (우울하고)슬픈데.. 사람들은 다 웃는다.
케빈 베이컨... 외모가 내취향. (성격은 모르니까;;)
아,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