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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국질.
게시물ID : freeboard_271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아라병아리
추천 : 0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12/05 04:44:59
아- 오늘은 생일이라 잠좀 자볼까 했는데, 딸국질이 나를 힘들게 하는구나-

새로산 암워머 했더니 동생曰 "팔에 양말 낀거임??"
흰색 샀더니 금방 꼬질해졌다. OTL

머리잘랐더니 동생曰 "다시 형이 되었군- 머리 기르는중 아녔어??"

인터넷 같이 보다가.. 어떤 글에 여자가 키160에 몸무게 56이라고 했는데..
동생 - 뭐?! 키가 160인데 몸무게가 56이야?!
나 - 왜?? 이상한가?? (← 인생에 있어 보통과 평균치에 무감각;;)
동생 - 내키가 167인데 50 될랑말랑 이잖아.
나 -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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